중동 리스크 재확대로 해운·항공 모두 우회 운항·환적 차질 중동 리스크 재확대로 해운·항공 모두 우회 운항·환적 차질 영향이 커졌습니다. 해운은 SCFI가 9주차에 1,333pt(전주비+7%)로 반등했고, 해운은 중동향 부킹이 중단되고 전쟁할증료가 도입되고 있으며, 항공은 중동 환적 축소로 아시아-유럽 직항 쏠림이 심화됐습니다. 또한 미국 IEEPA 관세 위헌 판결 후 환급 소송·집행 절차가 본격화되며 단기 물동량·통관 전략 재조정 이슈도 확대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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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주요 선사들 이스라엘·미국 대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향 부킹 중단 및 전쟁할증료 도입
- 수요 | The Loadstar, IEEPA 관세 위헌 판결로 미국향 단기 물동량 증가 전망
- 공급 | JOC, HPAG-ZIM 인수 이후 얼라이언스 간 선복 격차 확대 분석… Premier Alliance 공급 열위 부각
- 운영 | 주요 선사들, 이스라엘·미국 대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향 부킹 중단·전쟁할증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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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중동 환적 중단으로 아시아발 유럽향 공급 급감(-26%), 직항에 수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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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WK8(2/20) SCFI, 춘절 연휴로 미발표 - 7주차와 동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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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서안, 동안 각 5주, 4주 연속 하락 이후 상승 전환
- 유럽 : 북유럽, 지중해 5주 연속 하락 이후 상승 전환
- 동남아 : 동남아 보합, 호주 상승 전환, 중동 2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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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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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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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중국발 Sea & Air 수요는 춘절 이후 중국 내 자체 공급망이 회복되면서 한국 경유 환적 수요 감소. 한국발 Local 수요는 정점을 지나 소강상태에 진입했지만, 연휴 전 확보된 예약 물량이 월말까지 공급의 상당 부분 선점
- 한국 ▶ 유럽 : 중국 휴무로 인한 중국발 Sea & Air 물량 감소세 뚜렷한 가운데 한국발 Local 수요 중심으로 운영됨. 수요 둔화로 인해 공급 축소(연휴 기간 임시 결항) 영향은 제한적
- 한국 ▶ 중국·아시아 : 싱가폴향 공급 축소 및 수요 강세로 적체 심화됨. 중국향은 중국 춘절 종료로 수요 증가, 월말 밀어내기 물량으로 일시적 적체 발생. 일본향은 메가세일로 인해 3월 상반기까지 대부분 공급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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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춘절 이후 시장 전반적으로 회복 중이나, 미 동부 악천후로 공급 부족 상황 지속(JFK 등)되며 운임 증가세
• 로스엔젤레스향 : 춘절 backlog 물량 해소 진행 중이나 항공사 기재 결함으로 공급 제약 가중되며 운임이 점진적 상승세 • 시카고향 : 물동량 회복세에 있으며, 전자상거래 화물 및 알루미늄 코일 등 출하 지속되며 운임 증가세
- 중국 ▶ 유럽 : 연휴 기간 누적된 적재 물량(FRA/AMS향 등) 해소로 인해 일시적 공급 부족 현상 발생. 전반적인 시장 회복 속도는 완만하나, 적체 물량 처리와 함께 물동량의 점진적 상승 추세가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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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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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선사들, 이스라엘·미국 대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향 부킹 중단·전쟁할증료 도입
🚨 중동 노선 '올스톱' 위기: 주요 선사 부킹 중단 및 우회 결정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공습, 그리고 이에 따른 이란의 반격 여파로 중동행 해상 물류망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졌습니다. 해운 전문 분석 기관인 Alphaliner는 아라비아만(걸프)을 오가는 노선 운영이 극도로 위축되었다고 전했습니다.
🚢 선사들의 긴급 대응 현황 해협이 공식적으로 폐쇄되지는 않았으나, 안전 리스크가 커지자 글로벌 주요 선사들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습니다.
• MSC·ONE: 중동향 모든 화물의 부킹 전면 중단 • CMA CGM·하팍로이드: 신규 화물 접수를 중단, 기존 물량에 대해 전쟁할증료 부과 • 머스크·CMA CGM: 수에즈 운하 통항을 다시 중단, 희망봉 우회 항로로 전환
📍 마비된 페르시아만 3월 2일 기준, 페르시아만 내에는 약 47만 TEU(컨테이너선 138척) 규모의 화물이 발이 묶인 채 체류 중입니다. 현재 제벨알리항이 주요 피항지로 이용되고 있으나, 호르무즈 해협의 위협이 길어질 경우 아라비아반도 외곽의 살랄라(Salalah)항 등이 새로운 물류 허브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정상화까지는 안개 속 후티 반군의 공격 재개 선언까지 겹치면서, 올해 안에 기대했던 수에즈 운하 통항의 단계적 정상화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Xeneta 등 업계 전문가들은 단기적 혼란이 불가피하지만, 미군의 군사적 대응 결과에 따라 운항 정상화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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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Alphaliner, JOC 2026.3.3, 2026.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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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adstar, IEEPA 관세 위헌 판결로 미국향 단기 물동량 증가 전망
최근 미 법원이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기반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리면서, 향후 150일 동안 기존보다 낮은 10%의 대체 관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The Loadstar는 단기적으로 미국향 물동량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주요 기관별 시장 전망 ✅재고 확보 수요 급증 (Moody’s / ITS Logistics): 관세가 일시적으로 인하되거나 무효화될 경우, 수개월간 수입 물동량과 재고 보충 수요가 급증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 관세가 종료되기 전 물량을 확보하려는 화주들의 발주 확대가 예상되며, 이는 항만 적체와 장비 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가별·품목별 차별화 (Freightos / AIT): 관세 인하 효과가 큰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물동량이 늘겠지만, 중국이나 베트남은 인하 폭이 제한적이라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해상은 중국발, 항공은 브라질·인도발 화물의 부분적 증가가 점쳐집니다.
✅신중론과 시황 변동성 (OEC Group / Freightos): 시장 공급량은 충분하나 물동량 증가가 선사들의 임시결항(Blank Sailing)과 맞물릴 경우 단기 운임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중간선거 등 정치적 변수로 인해 많은 화주가 여전히 관망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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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영공 폐쇄에 따른 글로벌 항공 물류망 위기 및 운임 상승 압력
중동 분쟁 격화로 주요 영공이 폐쇄되거나 제한되면서 항공 물류망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돌아가는 문제를 넘어, 공급 급감과 원가 상승이 맞물리며 운임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 북아시아(인천, 홍콩, 하노이)발 직항 노선으로 수요가 폭주하고 있는 만큼, 긴급 화물의 경우 선제적인 스페이스 확보와 인상된 할증료를 반영한 예산 재수립이 시급합니다.
📊 항공 물류 시장의 주요 위기 요인 ✅공급력 증발과 노선 마비: 이란의 보복 공격 및 주요 허브(UAE, 카타르, 사우디 등) 기능 마비로 일일 약 2.5만 톤의 항공 공급력이 증발했습니다. 특히 중동 환적이 중단되면서 아시아발 유럽향 전체 공급량의 26%가 사라졌고, 이 수요가 직항 노선으로 쏠리며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운항 효율 저하: 중동 영공 우회로 인해 유럽-아시아 노선의 운항 시간이 약 40분 증가했습니다. 이는 추가 급유 부담과 더불어, 연료 무게만큼 화물 적재량(Payload)을 줄여야 하는 결과를 초래해 실질적인 공급 감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 쇼크와 원가 압박: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원가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했습니다. 유류비가 영업 비용의 30~40%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기존 유류할증료만으로는 손실 보전이 어려워 항공사들의 추가적인 기본 운임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추가 할증료 도입: 운항 위험도 상승에 따라 항공사들은 약 10% 수준의 전쟁 위험 할증료(War Risk Surcharge)를 신규 도입하며 비용 부담을 화주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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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infomax 2026.03.03 / Rotate 2026.03.02 / Cargo News 2026.03.03 / Cargo Press 202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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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조 원 규모 'IEEPA 관세 환급' 소송 발발… 우리 기업도 합류
미 연방대법원이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기반 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린 이후, 이를 되돌려 받기 위한 역대급 규모의 법적 공방이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판결을 지켜보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실제 환급을 위한 기업들의 실무적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사건이 국제무역법원(CIT)으로 이관되면서, 환급 대상 금액은 최소 1,330억 달러(약 19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현재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해당 관세 부과를 일단 중단한 상태입니다. FedEx가 미 대기업 최초로 CIT에 전액 환급 소송을 제기하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에 발맞춰 미국 항공포워더 협회와 국내 주요 기업(대한전선, 한국타이어 등)들도 소송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 정부가 세금을 자동으로 돌려줄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이 직접 개별 소송을 제기하거나 세관 이의제기 절차를 밟아야만 환급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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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daily 2026.03.03 / heraldcorp 2026.02.25 / hani 2026.02.24 / Cargo Press 2026.02.24 / Cargo News 202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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