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은 SCFI가 전주비 -4% 하락했습니다. 유럽 항만 적체가 장기화될 전망 해상은 SCFI가 전주비 -4% 하락했습니다. 유럽 항만 적체가 장기화될 전망으로 이에 대비한 공급망 계획이 필요해 보입니다. 항공은 중국발 미국향 Sea & Air 약세가 이어지는 반면 한국발 미주 대물동 수요는 안정적인 흐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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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SCFI 종합지수 1,574pt(-4%) / 수요 둔화 우려 속 운영 리스크 확대
- 수요 | 로이터, ‘26년 중국 경제 전년비 소폭 둔화 전망… 글로벌 보호무역, 美무역 불확실성이 변수
- 공급 | 알파라이너, 유럽 항만 적체 장기화 전망… ’26년 파업·기상악화·인프라 리스크 지속 예상
- 운영 | 머스크의 단계적 홍해 복귀에 대한 업계 의견 분분… 이란 정세 변수 속 선사별 복귀 전략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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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한국발 미주 수요 지속, 유럽향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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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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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춘절 전 밀어내기 수요 둔화되며 운임 조정
- 남미 : 수요 둔화 지속에 따른 운임 하락세
- 유럽 : 춘절 전 밀어내기 수요 불구하고 공급 증가로 운임 하락 / 만성적 스케줄 지연 및 노조 파업·라인강 수위 저하·폭설 등으로 항만 적체 장기화 전망
- 동남아 : 아시아역내, 중동, 호주 연말 밀어내기 수요 둔화에 따른 운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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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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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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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중국발 Sea & Air 물량은 중국 현지 공급 원활한 상황에서 가격 하락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발 Local 화물은 대형화물 예상수요가 확정으로 전환되면서 1월 말까지 항공사 자체 공급 부족 & 중국발에 비해 운임 높게 형성
- 한국 ▶ 유럽 : 중국발 현지 공급 가격 하락 영향으로 Sea & Air 유럽향 수요는 약세가 지속되는 반면, 국적사 직항은 항공사 ALLOT 조정(스페이스 재배치)을 통해 가격 흐름을 유지 중이며, 외항사 역시 전반적인 판매가는 안정적으로 형성됨
- 한국 ▶ 중국·아시아 : 하노이향 대기업 물동 증가세 및 일부 전세기 취소로 공급 부족 발생, 대만향 의류 및 반도체 자재 수요로 성수기 지속. 중일관계 악화로 중국발 일본향 Sea & Air 문의 시장 내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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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미국 시장 일반화물·전자상거래 화물 모두 출하 재개로 전반적인 회복세 나타나고 있으며 운임 역시 점진적 회복 중. 로스엔젤레스(LAX)향 데이터센터 장비, Auto 및 전자상거래 화물의 집중 출하로 운임 상승세. 시카고(ORD)향 Auto, 알루미늄 코일, 전자담배, 전자상거래 물량 증가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공급 취소 영향으로 공급 tight한 상황. 뉴욕(JFK향)도 전자상거래 수요 증가세 & 일반화물 출하 재개에 힘입어 운임 상승
- 중국 ▶ 유럽 : 대설 영향으로 항공편 취소가 확대되며 공급 제한된 가운데, 일반화물 및 전자상거래 화물 출하 점진 회복세. 프랑크푸르트(FRA)향 악천후 지속 및 일부 항공편 취소로 운송 능력 약화된 반면, 화물량은 꾸준히 회복되며 운임 상승세. 암스테르담(AMS)향 대설로 공항 운영 차질과 항공편 대규모 취소가 발생하며 화물 적체 확대, 운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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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 스타 어워즈는 판토스나우 부킹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이용 실적 구간에 따른 리워드를 제공하는 사은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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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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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K 단계적 홍해 복귀에 대한 업계 의견 분분… 이란 정세 변수 속 선사별 복귀 전략 상이
머스크가 서인도–미국 동안 구간 MECL 노선(자사 단독 운항, Gemini 미포함)의 홍해 항로 복귀를 발표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리드타임 단축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며, 전면 복귀 시 우려되는 선박 쏠림과 항만 적체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춘절 이후 비수기 진입을 감안하면, 다른 선사들의 복귀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선사별 판단은 엇갈립니다. 같은 Gemini Cooperation 소속 HPAG는 12월 말 기준 홍해 복귀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으며, 보험료 상승과 공격 리스크, 책임 분담 조건에 대한 주요 화주 동의 확보 난항이 주요 배경으로 거론됩니다. ONE도 당분간 희망봉 우회를 유지하며, 선원·화물·선박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안 평가와 운항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뒤 재개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글로벌화주포럼(GSF)은 이란 정세 불안과 시위 격화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커지고 있다며, 선사들의 홍해 복귀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후티의 공격 강도가 낮아졌더라도, 이란 상황 전개에 따라 위험이 단기간에 재확대될 수 있어 변동성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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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haliner, 유럽 항만 적체 장기화 전망… ’26년 파업·기상악화·인프라 리스크 지속 예상
알파라이너는 2026년에도 노사 분쟁, 악천후, 인프라 노후화가 겹치며 유럽 항만 적체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파업, 라인강 수위 변동, 폭설 등 월별로 다른 변수가 연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 공급(선복) 흡수 요인으로도 작용할 여지가 있습니다. DNV는 유럽 항만이 아시아 대비 자동화·신기술 투자에서 뒤처져 있으며, 신규 항만 개발이나 물리적 확장, 항만 외곽 인프라 구축도 공간·제도적 제약으로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항만청·터미널운영사·노조 간 협력이 분절되고, 항만 당국 차원의 중장기 투자 로드맵이 부족한 구조가 병목을 고착화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대응해 주요 선사들은 유럽 내 컨테이너 터미널 지분 투자 및 운영 참여를 확대하는 흐름이 나타나지만, 대규모 신규 확장보다는 기존 항만의 자동화·운영 효율 개선 중심 투자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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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26년 중국 경제 전년비 소폭 둔화 전망… 글로벌 보호무역, 美무역 불확실성이 변수
로이터가 경제전문가 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2026년 중국 경제성장률이 전년보다 둔화된 4.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년 성장률은 정부 목표치인 5%에 근접한 4.9% 수준으로 집계됐고, 수출 호조와 정책 지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다만 내수 부진, 부동산 침체, 디플레이션 압력 등 구조적 취약성이 이어지며 추가 부양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로이터는 2025년 중국 경제가 미국의 관세 인상 폭이 예상보다 크지 않았던 점과 수출 시장 다변화에 힘입어 일정 수준의 회복력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은 2025년 무역흑자가 약 1.2조 달러로 역대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으며, 미국 외 시장으로의 수출 급증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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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Intel, 수에즈 정상화 시 물동·선박 집중으로 단기 적체 심화 전망… 환적항, 물량 반등과 적체 부담 동시 직면
수에즈 통항이 전면 재개되면 홍해·지중해 환적 허브(제다·포트사이드·피레우스·지오이아타우로 등)로 물동이 빠르게 복귀하면서 터미널 적체가 단기적으로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eaIntel은 점진적 재개보다 일시에 복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 혼선이 커질 가능성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또한 로테르담·함부르크 등 북유럽 허브에서는 수에즈 경유 항차(리드타임 약 14일 단축)와 희망봉 우회 항차가 동시에 도착하는 이중 유입이 발생해, 단기간에 선박·물량이 겹치며 병목이 확대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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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TA, 2030년까지 항공기 기재 부족 지속 전망
IATA는 항공기·엔진 공급 부족이 항공사 성장을 제한하고 있으며, 정상화는 2031~2034년 이전 어렵다고 봤습니다. 여객기 공급 부족으로 노후 여객기 퇴역이 지연되어 화물개조용 기체 확보가 제한되고 있으며, 엔진 수급 차질, 인도 절차 장기화, 부품 공급망 병목이 겹치며 신규 화물기 인도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노후 화물기의 운용을 연장하고 있으며, 유지보수 및 엔진 관련 비용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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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게이트웨이, ‘25년 물동량 +52% 급증… 영국 1위 항만 등극 가시화
DP World 산하 런던 게이트웨이항은 2025년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52% 이상 증가하며 300만 TEU를 넘어섰고, 2013년 개항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마리타임은 성장 배경으로 Gemini Cooperation 유치(MSK/HPAG의 영국 기항 항만이 펠릭스토우에서 런던 게이트웨이로 이동), 추가 선석 가동, 인프라 확충(제2 철도 터미널 개장)을 꼽았습니다. DP World는 사우샘프턴항의 200만 TEU 이상 물동량까지 합치면 2025년 영국 전체 컨테이너 시장(약 900만 TEU)의 절반 이상을 점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TESCO가 런던 게이트웨이의 핵심 임차인으로 합류하며 수도권 배후 물류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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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트럼프 무역전쟁 최대 수혜국… ‘25년 4,740억 달러 수출, 중국산 중간재 수요 증가
Maritime Executive는 베트남의 2025년 수출액이 4,740억 달러로 2024년 대비 약 700억 달러 증가하며 트럼프발 무역전쟁 국면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20% 상호관세와 중국과의 경쟁 환경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의 자체 경쟁력과 미국 시장에서 중국 제품 대체 수요가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산 우회 수출 의혹과 관련해서는, 전체 물동의 일부에 그쳤고 대부분은 베트남 내 부가가치 창출과 생산기지 이전에서 비롯됐다고 정리했습니다. Lowy Institute는 베트남의 대중국 수입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1,860억 달러를 기록하며 기타 국가 증가율(13%)을 상회한 점을 근거로, 베트남 생산기지가 중국 중간재 네트워크와 더 강하게 결합했고 기존 수입국(예: 한국 등) 대비 중국산 중간재 의존이 높아지는 구조 변화가 나타났다고 해석했습니다. Drewry는 2023~2025년 중국→베트남 수출이 47% 증가했다고 밝혔고, China+1 수요 다변화, 중국 제조업체의 생산거점 분산, 베트남의 생산·조립 허브화가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베트남은 제조업 GDP 10% 성장, 산업 부문 신규 일자리 26.5만 개, 임금 6% 상승 등 실물 지표에서도 성장 흐름을 보였고, 의류·신발 중심에서 가전·전자(21% 성장)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가 진행됐으며 반도체·전기차 투자 유치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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