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은 SCFI가 전주비 2% 상승한 가운데, 항공은 글로벌 평균 운임이 보합 수준 해상은 SCFI가 전주비 2% 상승한 가운데, 항공은 글로벌 평균 운임이 보합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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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32주차 SCFI 종합지수 전주비 +2% 상승한 3,276pt
- 수요 | 전미소매협회, 7월 미국 수입 전망치 하향 조정… 다만, 연말까지 견조한 수요 전망
- 공급 | 파나마 운하청, 8~9월 대형선 흘수 추가 하향 조정… 미동안/걸프향 공급 제약 심화
- 운영 | 상하이·닝보-저우산, 슈퍼 태풍 돌핀(Dolphin) 영향으로 운영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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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글로벌 평균 운임 전주비 보합인 $2.9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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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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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서안, 동안 2주 연속 상승
- 유럽 : 북유럽, 지중해 5주 연속 하락
- 동남아 : 호주 상승, 동남아 하락, 중동 4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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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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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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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7월 말 일시적 공급 부족으로 상승세 였던 운임은 금주 공급난 완화에 따라 안정세로 전환. 현재는 제조사 하계 휴가 영향으로 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다음주 부터 대형 산업재 선적 재개에 따른 수요 회복 예상
- 한국 ▶ 유럽 : 중국발 전자상거래 수요가 일부 존재하나, 제조사 하계 휴가 시즌 돌입으로 한국발 수요 전반적 약세
- 한국 ▶ 중국·아시아 : 중국향 반도체 소부장 수요 견조, 면세점 화장품 재고 확보를 위한 출하 지속. 일본향은 오봉절 연휴를 앞두고 있으나 밀어내기 수요는 제한적이며, 동남아시아향 반도체 출하는 호조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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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수요와 공급이 전반적으로 안정세이나, 태풍 영향으로 운임 변동성 존재
• 서부 : AI 서버 등 프로젝트성 화물 출하는 지속되는 반면, 전자상거래 물량은 부진한 상태로 시장 운임 소폭 하락 • 중부 : 프로젝트 화물·자동차 부품·전자담배·대형 장비 등 일반화물 출하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 유지 • 동부 : 태양광 부품 출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일반화물 및 전자상거래 물량도 부진하며 운임 소폭 하락세
- 중국 ▶ 유럽 : 하계 휴가 시즌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요 부진
• 프랑크푸르트향 : 시장 수요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나, 항공사 공급 감축 영향으로 운임은 소폭 상승 • 암스테르담향 : 전반적인 수요 부진 및 전자상거래 물량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항공사 공급 조정으로 시장 운임은 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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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유럽항로 스팟운임 약세 반면 북미향 상승세… 견조한 수요에 힘입은 GRI 효과 지속
로드스타는 아시아-유럽항로의 스팟운임이 성수기 정점 통과 이후 수요 둔화 영향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아시아-북미항로는 8월 1일부 GRI(일반운임인상) 효과가 지속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럽항로의 경우 성수기 이후 수요가 점차 완화되면서 운임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Vespucci Maritime에 따르면 일부 선사들은 PSS(성수기할증료)를 철회하고 FAK 운임을 인하하는 등 시장 약세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사들은 임시결항(Blank Sailing) 등 공급 조절을 통해 운임 하락폭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일부 선사들이 8월 15일부 추가 GRI를 예고한 가운데, 실제 운임 반등 여부는 향후 시장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북미항로는 견조한 수요가 8월 1일부 GRI를 뒷받침하며 운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Linerlytica는 최근 기상 악화에 따른 중국 주요 항만의 적체가 장기화되면서 중국발 선복 공급 제약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러한 공급 차질이 북미향 운임 강세를 추가로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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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Loadstar 2026.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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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Maritime Executive 2026.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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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이커머스 공급망, 직배송 모델에서 현지 풀필먼트 모델로 재편 가속화
글로벌 패스트패션 플랫폼 쉬인(SHEIN)은 매출이 2021년 56억 달러에서 2025년 418억 달러로 급증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영업이익률은 2~4% 수준에 머물며 외형 성장 대비 수익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미국의 De Minimis(소액면세) 제도 종료와 통관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중국발 직배송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재고 및 풀필먼트센터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공급망 전략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유럽 역시 2026년 7월부터 저가 화물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미국과 유사한 현지화 전략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는 이러한 변화가 중국발 이커머스 항공화물 수요 감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동시에 대량 콘솔 화물 운송 증가와 지역별 공급망 재편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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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go Press 2026.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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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폴리실리콘 수입 규제...국내 태양광 반사이익 기대
미국은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폴리실리콘과 잉곳·웨이퍼 등 태양광 핵심 소재에 대해 최저수입가격제를 도입하고, 관련 파생상품에는 1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또한 12월 4일부터 품목별 가격 하한선을 적용해 저가 중국산 제품의 미국 시장 진입을 제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미국 정부는 2029년까지 자국 내 폴리실리콘 및 관련 제품 생산시설의 신·증설을 확약한 기업에 대해 관세를 면제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공급망 내재화 정책이 더욱 강화되는 한편,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재편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업계에서는 미국 현지 생산기반을 보유한 한화큐셀 등 국내 기업들이 이번 조치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국 내 생산 확대와 함께 비중국권 공급망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현지 시장 입지 또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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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 수출시장 확대 기대… 한-방글라데시 CEPA 원칙적 타결
한국과 방글라데시는 2024년 11월 협상 개시 이후 5차례 공식 협상을 거쳐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협상을 원칙적으로 타결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약 1억7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서남아시아의 유망 시장으로, 향후 소득 증가와 도시화·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소비재 및 산업재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협정을 통해 라면, 커피, 조미김, 과자 등 K-푸드를 비롯해 자동차부품, 석유·화학제품, 전자·전기기기, 기계류 등 주요 수출 품목의 관세 철폐와 원산지 기준 완화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특히 자동차부품 전 품목과 건설·농업·섬유용 기계에 대한 관세 철폐가 포함되면서 국내 기업의 가격 경쟁력과 시장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업계는 CEPA 발효 시 소비재와 산업재를 중심으로 한국의 대(對)방글라데시 수출이 확대되는 한편, 현지 산업 고도화에 따른 설비·기계류 수요 증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남아 시장 내 국내 기업의 진출 기반이 강화되고 관련 교역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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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A330-200 추가 도입… 미주 장거리 노선 확대
파라타항공은 5호기인 A330-200 광동체 항공기를 추가 도입하며 중·장거리 노선 운항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해당 기재는 총 260석 규모로, 국제선 운항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미주 노선 취항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취항 이후 일본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삿포로와 하노이 노선을 새롭게 개설하는 등 해외 노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A330-200 추가 도입을 통해 중·장거리 노선 운항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미주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업계는 광동체 항공기 도입에 따라 여객 수송뿐 아니라 벨리카고(Belly Cargo) 공급 확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취항 예정인 미주 노선의 지역 및 운항 규모에 따라 항공화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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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nkyung 2026.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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