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은 SCFI가 전주비 1% 하락한 가운데, 미국이 제122조 관세 만료 이후 신규 관세를 부과하며 해상은 SCFI가 전주비 1% 하락한 가운데, 미국이 제122조 관세 만료 이후 신규 관세를 부과하며 수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항공은 중국발 미주 및 유럽향 전자상거래 수요는 감소한 반면 AI 반도체 및 산업재 수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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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30주차 SCFI 종합지수 전주비 -1% 하락한 3,063pt
- 수요 | 미국, 7/24 부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 10~12.5% 발효... 기존 관세 만료 후 공백 없이 시행
- 공급 | SeaIntel, 신조 인도 불구 아시아발 실질공급 10~14% 감소 분석… 대규모 임시결항에 기인
- 운영 | 파나마운하청, 일부 사전 예약 경매(Period 3) 중단… 선사들, 흘수 축소로 할증료 부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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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글로벌 평균 운임 전주비 -1% 하락한 $3.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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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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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서안 3주 연속 하락, 동안 하락 전환
- 유럽 : 북유럽, 지중해 3주 연속 하락
- 동남아 : 호주, 동남아 상승, 중동 2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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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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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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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한국발 서부향 소비재(화장품), 중남부향 산업재(설비자재) 수요가 산발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운임은 보합세 유지
- 한국 ▶ 유럽 : 중국발 전자 상거래 수요는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한국발 수요 역시 일부 소비재 수요를 제외하면, 전반적 약세
- 한국 ▶ 중국·아시아 : 중국향 화장품 수요 및 대기업 반도체 수요는 유지되고 있으며, 시드니향 중국발 전자 상거래 화물 증가세. 동남아향 반도체 관련 수요는 지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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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미국 CPSC eFiling 제도 시행으로, 전자 상거래 수요가 감소하였으나, 미국 ‘강제 노동 301조 관세’ 영향으로 일부 선출하 수요 발생
상하이 AI컨퍼런스 종료 후 AI 관련 대형 수요 집중 출하. 미국-이란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산으로 소폭 운임 상승 기조 • 서부 : 대형 화물 수요 증가로 전주 대비 수요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운임 소폭 상승 • 중부 : 산업재 수요는 증가하였으나, 전자상거래 수요 감소로 인하여 수요 및 운임 보합세 • 동부 : 산업재 수요 증가가 전자상거래 수요 감소분을 상당 부분 상쇄하며 운임 보합세 유지
- 중국 ▶ 유럽 : 상하이 AI컨퍼런스 종료 후 AI 관련 대형 수요 증가하여 시장 안정세. 항공사측은 공급 조절 및 노선 재배치를 통해 운임 하락 방어
• 프랑크푸르트향 : 전자 제품 및 자동차 부품 수요는 감소하였으나, 대형 화물 수요 증가에 따라 물동 보합세 • 암스테르담향 : 대형 화물의 집중 출하와 AI 반도체 관련 일반화물 출하로 전자 상거래 수요 감소를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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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7/24 부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 10~12.5% 발효... 기존 관세 만료 후 공백 없이 시행
미국 정부가 강제노동 방지 노력이 부족한 약 60개국을 대상으로 10~12.5%의 신규 관세를 7월 24일부터 시행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기존 보편관세 종료 직후 공백 없이 적용됐으며, 한국에는 최소 12.5%의 관세율이 부과됩니다. 다만 자동차, 금속, 의약품 등 별도 관세 적용 품목과 USMCA 적용 품목은 제외됩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공급망 내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으며, 이번 관세는 앞서 브라질에 적용된 관세와 동일한 법적 근거에 기반해 시행됐습니다. 또한 캐나다와 EU 등 주요 교역국을 대상으로 한 추가 무역조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올해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이 남아 있어 대미 수출 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공급망 및 수출 전략 재점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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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Bloomberg 2026.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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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북미동안 운임, 서안과 운임 격차 확대… 공급 압박 지속에 기인
아시아-북미동안 항로의 공급 압박이 지속되면서 북미서안과의 운임 격차가 크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JOC에 따르면 29주차 SCFI 기준 아시아-북미동안과 북미서안 항로 간 운임 차이는 약 2,500달러/FEU로, 평년 수준인 약 1,000달러/FEU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는 북미서안 노선에는 선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면, 북미동안 노선은 고유가에 따른 선사들의 서안 선호, 제한적인 임시항차 투입, 파나마운하 통항 리스크, 찰스턴항 레더먼 터미널 폐쇄 예정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공급 여건이 상대적으로 타이트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7월 말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한 밀어내기 물량이 리드타임이 짧은 북미서안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수급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한편 미국향 수요 성수기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업계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일부는 현재를 성수기 정점으로 평가하는 반면 다른 시장 관계자들은 9월까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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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운하청, 일부 사전 예약 경매(Period 3) 중단… 선사들, 흘수 축소로 할증료 부과 예고
파나마운하청(ACP)이 엘니뇨 심화에 따른 용수 부족 가능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7월 25일부터 일부 사전예약(Period 3) 경매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사들은 통항권 확보를 위해 기존 Period 1(365일 전)과 Period 2(21일 전) 예약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약 경쟁과 관련 비용 부담도 한층 커질 전망입니다.
Period 3 경매는 선박의 정시 운항을 위해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초에는 네오파나막스급 통항권 낙찰가가 400만 달러를 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전체 36개 일일 통항 슬롯 중 일부에만 영향을 미치며, 네오파나막스급 Period 3 경매는 기존대로 유지됩니다.
한편 ACP는 가뭄에 대비해 최대 허용 흘수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있으며, 8월 이후 추가 제한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MSC, Hapag-Lloyd, CMA CGM 등 주요 선사들은 파나마운하 이용 화물을 대상으로 추가 할증료를 부과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향후 수위 하락이 지속될 경우 운항 제약과 물류비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어 관련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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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Maritime Executive, JOC 2026.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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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업체, 관세 대응 위해 해외 생산거점 확대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주요 수출국의 관세 및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생산거점 구축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 승용차 수출은 2020년 60만 대에서 2025년 574만 대로 약 10배 증가했으며, 2026년 1~5월 수출량도 전년 동기 대비 66.8% 증가한 337만 대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EU를 비롯해 브라질, 멕시코, 태국 등 주요 시장에서 중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와 현지 생산 의무 강화 등의 정책을 시행하면서 수출 환경은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단순 수출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현지 공장 설립과 기업 인수를 통해 생산 및 공급망을 현지화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BYD, 지리(Geely), 체리(Chery), 샤오펑(Xpeng)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헝가리, 스페인, 브라질, 태국,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지로 생산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현지 생산 전략이 관세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시장 접근성을 높여 중국 자동차 업체들의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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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News 2026.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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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zhankook 202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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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장’에서 ‘첨단 제조기지’로…안후이가 바꾼 중국 수출지도
중국 수출 구조가 노동집약적 제조업 중심에서 자동차·반도체·전기차 등 첨단 제조업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안후이성이 새로운 수출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안후이성은 자동차 및 전기차 산업과 반도체 분야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출입 규모가 전년 대비 34.3% 증가했으며, 처음으로 쓰촨성을 제치고 중국 중서부 지역 최대 수출지역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쓰촨성은 외자기업 중심의 가공무역 의존도가 높은 산업 구조의 영향을 받으며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 수출 감소와 가공무역 부진이 이어지면서 과거와 같은 높은 수출 증가세를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장쑤성은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 제품, 고급 장비 수출 확대를 기반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중국 수출의 중심축이 전통 제조업에서 첨단 산업으로 이동하면서 지역별 수출 경쟁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으며, 안후이를 비롯한 첨단 제조 클러스터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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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edaily 2026.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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