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Bavi) 영향으로 중국 주요 항만과 항공 네트워크의 운영 차질이 확대됐습니다. 태풍 바비(Bavi) 영향으로 중국 주요 항만과 항공 네트워크의 운영 차질이 확대됐습니다. 해운은 중국 주요 항만 적체와 선박 대기가 심화됐고, 항공은 아시아발 주요 노선의 수요가 둔화되는 가운데, 태풍에 따른 일부 항공편 결항으로 운임 하락폭은 제한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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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29주차 SCFI 종합지수 전주비 -3% 하락한 3,080pt
- 수요 | LA·LB항 6월 처리 물동량 전년비 두 자릿수 증가… 관세 만료 전 밀어내기 수요에 기인
- 공급 | 6월 누계 신조선 인도, 유럽·중동·IPBC 항로에 집중… 단, 운영 차질로 실질공급 확대 제한
- 운영 | 중국 주요 항만, 태풍 바비 여파로 적체 심화… Gemini Cooperation 외 선사 선박 6일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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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글로벌 평균 운임 전주비 -3% 하락한 $3.0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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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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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서안 2주 연속 하락, 동안 전주 하락 이후 강보합
- 유럽 : 북유럽, 지중해 2주 연속 하락
- 동남아 : 호주 2주 연속 하락, 동남아 보합, 중동 4주 연속 하락 이후 상승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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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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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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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중국발 전자상거래와 국내 일반 수요 약세로 운임 소폭 하락
- 한국 ▶ 유럽 : 전반적인 수요 약세로 운임 하락세
- 한국 ▶ 중국·아시아 : 중국향은 주요 대기업 물량 감소에 따른 일시적 수요 둔화 이후 회복세로 전환, 면세품 화장품 수요 증가. 일본향 수요는 정체중이나, 유류할증료 인하에 따른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동량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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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전자상거래 물동량 감소로 전체 수요 소폭 둔화. 미 서부는 공급이 유지되며 공급 과잉이 심화돼 운임 하락세가 지속된 반면, 미 동부는 일반 산업재 및 설비자재 수요가 견조해 운임 하락폭 제한
• 서부 : 전자상거래 수요와 일반화물 수요 동반 감소하였으나 공급은 기존 수준을 유지 • 중부 : 전자상거래 수요는 감소, 일반 산업재 및 설비자재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운임 하락폭 제한적 • 동부 : 태풍 Bavi 영향으로 일부 항공편 결항, 물동량 둔화에도 운임 하락폭 제한적
- 중국 ▶ 유럽 : EU De Minimis 면세 폐지 영향으로 중국발 유럽향 항공화물 수요 감소. 태풍 Bavi 영향에 따른 일부 항공편 결항으로 운임 하락폭은 제한적
• 프랑크푸르트향 : 일반화물 출하량 큰 폭으로 감소 • 암스테르담향 : 전자상거래와 일반화물 수요 모두 감소세. 반면, 반도체 및 관련 부품, 자동차 부품 중심의 출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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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LB항 6월 처리 물동량 전년비 두 자릿수 증가… 관세 만료 전 밀어내기 수요에 기인
북미 서안의 LA항과 LB항은 6월 컨테이너 처리량이 각각 100.3만 TEU, 77.9만 TEU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 10.6%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LA항은 역대 6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LB항은 상반기 누계 약 480만 TEU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주요 요인으로는 7월 24일 관세 만료 이전 조기 선적 수요가 지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통적인 성수기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향후 적용될 301조 기반 관세의 국가별 세율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USMCA 갱신 불확실성과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및 운송비 상승 가능성이 하반기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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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FreightWaves, gCaptain 2026.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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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누계 신조선 인도, 유럽·중동·IPBC 항로에 집중… 단, 운영 차질로 실질공급 확대 제한
JOC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인도된 8,000TEU급 이상 신조선 44척(60.3만 TEU) 가운데 절반 이상인 32.9만 TEU가 유럽·중동·IPBC 항로에 투입됐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차질로 증가한 항차당 필요 선박 수를 충당하기 위한 조치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신조선 투입에도 불구하고 감속운항, 항만 적체, 희망봉 우회 등이 공급 확대 효과를 상쇄하면서 실질적인 공급 증가는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Xeneta는 3분기 아시아-북유럽 및 지중해 항로의 월간 유효 공급량이 전분기 대비 각각 2%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북미 항로에 투입된 신조선은 7척, 8.8만 TEU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미국 항만 수심과 이에 따른 대형선 적재 효율 저하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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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주요 항만, 태풍 바비 여파로 적체 심화… Gemini Cooperation 외 선사 선박 6일 대기
JOC는 태풍 바비(Bavi)의 영향으로 상해·닝보·청도항이 일시에 폐쇄되면서 중국 주요 항만의 선박 대기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상해 양산항의 접안 대기시간은 Gemini Cooperation 기준 72시간, 기타 선사 기준 최대 6일까지 증가했으며, 닝보·청도항 역시 3일 이상으로 늘어난 상황입니다.
Portcast에 따르면 상해항 대기 선박은 일주일 만에 57척에서 129척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닝보항도 33척에서 55척으로 늘어났습니다. 상해·닝보항에서 접안 대기 중인 선복 규모는 100만 TEU를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Gemini Cooperation은 일부 아시아-북미 및 중남미 노선에서 상해·닝보항 기항을 취소하고 부산, 홍콩, 싱가포르를 통한 환적 방식으로 항만 적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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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워프항,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핵심 터미널 폐쇄… 공급망 연쇄 지연 우려
7월 14일 앤트워프항 Deurganck 부두에 정박 중이던 컨테이너선에서 맹독성 화학물질인 불화수소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장 작업자 15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유럽 최대 컨테이너 터미널인 MPET와 인근 DP World Antwerp Gateway 등 핵심 항만 시설이 전면 폐쇄됐습니다. Kuehne+Nagel은 이번 사고가 단순한 항만 폐쇄를 넘어 화물 하역과 앤트워프항 배후 내륙 운송망 전반에 심각한 연쇄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항만 당국은 사고 컨테이너 밀봉 및 하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인근 구역 보안 통제와 선박 통항 중단 조치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입니다. 특히 사고 당시 앤트워프항으로 향하던 컨테이너선 45척 가운데 33척이 당일 도착 예정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현장 수습 이후에도 선박 대기와 화물 적체 영향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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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Loadstar, Shippingwatch 2026.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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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물류센터 짓는 한국 이커머스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이 내수시장 성장 둔화와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해 해외 현지 물류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미국·EU·일본 등 주요국이 소액 수입품 면세 제도를 축소하거나 폐지하면서 현지 재고를 기반으로 한 물류 운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쿠팡은 대만에 신규 물류센터와 자체 배송망을 구축해 익일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컬리는 미국 동·서부에 냉동 물류 거점을 마련해 통관 지연과 배송 리드타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CJ올리브영 역시 북미 지역에서 오프라인 매장과 물류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현지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이러한 움직임을 단순 역직구를 넘어 현지 재고 운영과 배송 체계를 직접 관리하는 현지화 전략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K-뷰티·K-푸드 수요 확대와 맞물려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가별 규제와 소비자 특성, 현지 파트너십 구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성공적인 안착까지는 지속적인 투자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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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line.networkl 2026.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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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ir Cargo News 2026.07.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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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포도·배' K-과일 상반기 수출 역대 최대…싱가포르 1위
2026년 상반기 과실류 수출은 9,572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해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딸기(63.2%), 포도(18.6%), 배(8.4%)가 전체 수출의 90.2%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견인했으며, 수출 대상국 역시 역대 최대인 61개국으로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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