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은 조기 성수기 수요가 이어지며 운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운은 북미 수입 수요 증가와 공급 제약 우려가 시장 강세를 뒷받침하는 가운데, 조기 성수기 수요가 이어지며 운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항공은 미주·유럽향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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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24주차 SCFI 종합지수 전주비 +9% 상승한 2,985pt
- 수요 | 전미소매협회, 조기 성수기 영향으로 6월 수입 전망치 상향… 7월까지 강세 지속 전망
- 공급 | ’26.6월 1주차 글로벌 계선량 0.7%(24.8만 TEU)… 걸프 억류 선박 포함 시 비운항 선대 증가
- 운영 | 미국 해양대기청, 역대급 엘니뇨 발생 경고… 파나마운하청, 선제적 흘수 제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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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한국·중국발 미주 및 유럽향 수요 견조
- 시장 | 중국발 미주향 수요 견조하나(전자상거래 및 네트워크 장비), 운임은 지역별 등락 있음
- 시장 | 중국발 유럽향 소액 물품 면세 폐지 정책으로 전자상거래 물량 증가 및 네트워크 설비 장비 수요 지속
- 공급 | 일본향 Q10 메가와리 행사 종료로 공급 적체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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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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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서안, 동안 7주 연속 상승
- 유럽 : 북유럽, 지중해 7주 연속 상승
- 동남아 : 동남아·중동 5주 연속 상승, 호주 12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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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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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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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중국발 전자상거래 및 한국발 수요 강세로, 운임 상승세 지속. 한국발 미 서부 화장품 및 미 중부 대형 산업재 수요 강세로 6월까지 공급 적체가 예상됨
- 한국 ▶ 유럽 : 중국발 전자상거래 화물 소액 물품 면세 폐지 정책 시행 전 밀어내기 수요 견조
- 한국 ▶ 중국·아시아 : 일본향 Q10 메가와리 행사 종료로 공급 적체가 해소되었으며, 고유가 및 해상 전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행사 물량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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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전자상거래 및 네트워크 장비 수요 견조하나, 운임은 지역별 등락 있음
• 로스엔젤레스향 :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네트워크 장비 지속 출하 • 시카고향 : 전자상거래 수요 견조하나, 동남아발 환적 수요 소폭 하락 • 뉴욕향 : 상해&정저우발 5Y 공급 증가로 운임 소폭 하락
- 중국 ▶ 유럽 : 소액 물품 면세 폐지 정책으로 전자상거래 물량 증가 및 네트워크 설비 장비 수요 지속
• 프랑크푸르트향 : 네트워크 설비 장비 및 자동차 부품 물량 증가로 운임 소폭 상승 • 암스테르담향 : 전자 상거래 수요 및 전자제품 출하 증가로 운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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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북미·유럽항로 스팟운임 상승세 지속… 조기 성수기에 따른 추가 GRI·PSS에 기인
로드스타는 아시아-유럽 및 북미 항로의 스팟운임이 조기 성수기에 따른 선사들의 추가 GRI(일반운임인상)와 PSS(성수기할증료) 시행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시아-유럽 항로는 성수기 도래에 따른 화주들의 선제적 재고 확보 수요가 확대되면서 운임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소매업체들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높은 항공운송을 대신해 해상운송을 통한 조기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선사들도 7월 1일 추가 GRI를 예고하는 등 운임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시아-북미 항로 역시 7월 미국 관세 유예 종료 이전 밀어내기 수요가 이어지며 고운임 기조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CMA CGM은 7월 10일부터 아시아발 미국향 화물에 대해 FEU당 4,000달러의 PSS 부과를 예고했으며, 미국 포워더 Freight Right는 수요 강세에 따른 선복 부족으로 높은 운임 수준이 최소 7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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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Loadstar 2026.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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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미소매협회, 조기 성수기 영향으로 6월 수입 전망치 상향… 7월까지 강세 지속 전망
전미소매협회(NRF)는 미국 소매업체들이 신규 관세와 유류비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가을·연말 판매용 상품을 조기 반입하면서 올해 성수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6월 미국 수입 물동량 전망치는 225만TEU로, 기존 전망치보다 15만TEU 상향 조정됐습니다.
다만 NRF는 현재의 물동량 증가세가 7월까지 이어진 이후 소비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부담의 영향으로 점차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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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월 1주차 글로벌 계선량 0.7%(24.8만 TEU)… 걸프 억류 선박 포함 시 비운항 선대 증가
Alphaliner는 6월 1주차 기준 글로벌 계선량이 24만8천TEU(80척)로 전체 선대의 0.7%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주 전 대비 약 6만TEU 증가한 수치지만, 여전히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의 계선율이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미-이란 전쟁 영향으로 걸프 지역에서 억류되거나 피항 중인 선박은 계선 통계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비운항 선대 규모는 더 클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6월 1일 기준 최소 62척, 약 29만8천TEU 규모의 선박이 전쟁 영향을 받고 있으며, 일부 선박은 AIS(선박자동식별장치)를 비활성화한 채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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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Alphaliner 2026.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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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발 컨테이너 장비 부족 심화… 아시아 선적지로 공컨테이너 회수 차질에 기인
JOC는 미-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통제와 중동 지역 항만 적체로 인해 아시아 선적지로의 공컨테이너 회수가 사실상 마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에 북미·유럽향 조기 재고 확보 수요까지 겹치면서 올여름 컨테이너 장비 부족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P Global에 따르면 해협 봉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컨테이너선은 하루 평균 1척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페르시아만 내에서 대기하거나 표류 중인 컨테이너선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또한 중동 주요 항만의 장치율이 90%에 육박하면서 선박당 2~3일의 접안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인도 아대륙 항만까지 적체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북미향 밀어내기 수요 증가로 주요 항로의 선박 소석률은 100%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사들은 공컨테이너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장비 임차와 신규 컨테이너 확보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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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해양대기청, 역대급 엘니뇨 발생 경고… 파나마운하청, 선제적 흘수 제한 시행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사이 역대 최고 수준의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예보관들은 11월부터 내년 1월 사이 매우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을 63%로 전망했으며, 이는 1950년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에 파나마운하청(ACP)은 향후 강우량 감소 가능성에 대비해 7월부터 네오파나막스 선박의 최대 허용 흘수를 기존 50피트에서 49.5피트로 하향 조정할 예정입니다.
한편 BIMCO는 현재 파나마운하의 일평균 통항량이 운영 상한선에 근접한 38척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유조선 통항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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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gCaptain 2026.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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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남미항로 운임, 2년래 최고 수준… 공급 조절, 성수기할증료 부과 등에 기인
아시아-남미 항로의 스팟운임이 선사들의 공급 조절과 운임 인상에 힘입어 최근 2년 내 최고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시아-남미동안 항로에서는 부킹을 2~3주 전으로 제한하고 중량화물 선적을 통제하는 한편, 일부 기항지를 제외하는 등 선사 주도의 공급 관리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아시아-남미서안 항로의 5월 임시결항 규모는 최근 3년 내 최대 수준을 기록했으며, 해당 항로에 투입된 선복량도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선사들은 성수기할증료(PSS) 부과와 추가 운임 인상을 잇달아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선사들은 시황 강세에 대응해 일부 항로에 추가 선박을 투입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 상황에 따라 공급 조절과 임시결항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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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TA, 올해 세계 항공화물 성장률 전망 0.2%로 하향 조정
이에 따라 올해 세계 항공화물 물동량은 7,170만 톤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항공화물 매출은 운임 강세 영향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1,62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유가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 확대로 전 세계 항공사 수익성은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ATA는 올해 항공사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2,300만 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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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go News 2026.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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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L "3분기 항공화물 시장, AI 수요 성장 지속...중동 리스크·고유가 변수"
DHL은 AI 산업 확산에 따른 첨단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장비 수요 증가가 3분기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고부가가치 IT 화물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면서 아시아 지역이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DHL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가 시장의 주요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 있으며, 향후 항공 공급망 운영과 운임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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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gopress 2026.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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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유류할증료 하락세… 여객·화물 시장 회복 기대감 확대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되면서 국내 항공사들이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큰 폭으로 인하했습니다. 항공업계는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추가 인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 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항공유 가격 하락에 힘입어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월 대비 30% 이상 낮아졌으며, 국제유가 역시 중동 지역 긴장 완화 영향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는 유류할증료 부담 완화가 여객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항공화물 시장은 반도체와 장비 수요 증가, 긴급 화물 확대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항공유 구매비, 항공기 리스료 등 주요 비용 부담은 여전히 수익성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하반기 중국 노선 확대와 견조한 화물 수요가 항공사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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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유류할증료 하락세… 여객·화물 시장 회복 기대감 확대
Aevean에 따르면 주요 축구 강국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수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지난해 패션 전자상거래 수입이 전년 대비 254% 급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11%), 영국(19%), 브라질(17%), 벨기에(35%), 독일(19%) 등도 패션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식품 및 신선식품 수입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스페인은 전년 대비 18%, 포르투갈은 14%, 모로코는 20% 증가했으며, 네덜란드는 원자재 및 자원 수입이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evean은 주요 국가들의 소비 회복과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가 패션·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수입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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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ircargo News 202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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