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은 북미향 수요 강세와 공급 제약이 맞물리며 운임 상승세 해운은 조기 성수기 수요에 힘입어 주요 항로 운임이 상승했고, 항공은 반도체·AI 인프라 수요가 시장을 견인하며 주요 노선의 운임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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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24주차 SCFI 종합지수 전주비 +5% 상승한 3,122pt
- 수요 | Linerlytica, IEEPA 관세 철회 후 수요가 북미 운임 상승 견인 분석… 관세 불확실성 지속 전망
- 공급 | 선사, 중형선 확보 중점 추진… 지역 단위 무역 확대에 따른 선대 전략 변화
- 운영 | 싱가포르·푸자이라항, 벙커유 부족으로 최대 2주 대기… 에너지 수급 차질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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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아시아-북미 항공화물 시장 견인
- 시장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도 연료 공급망 정상화 지연으로 해상·항공 운임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
- 산업 | K-뷰티·K-푸드·K-패션 수출 확대에 따라 유럽 및 중남미향 소비재 항공화물 수요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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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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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서안, 동안 8주 연속 상승
- 유럽 : 북유럽, 지중해 8주 연속 상승
- 동남아 : 동남아 6주, 호주 13주 연속 상승, 중동 5주 연속 상승 이후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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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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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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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한국발 서부(로스엔젤레스) 화장품 및 중부 대형 산업재 수요 강세, 중부(시카고) 지역은 관련 수요 대응 위한 추가 공급편 편성
- 한국 ▶ 유럽 : 화장품, 음반, 화학제품 중심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며, 공급은 안정적으로 운영 중
- 한국 ▶ 중국·아시아 : 중국향 반도체 설비 단기성 출하 발생, 아시아 지역은 동남아 반도체 장비 수요 증가와 여객기 공급 축소 영향으로 공급 부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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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중국발 기계 및 설비자재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618 쇼핑 축제 종료에 따라 전자상거래 수요는 다소 감소
• 서부 : 전자제품 및 설비자재 수요 증가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며 운임 상승 • 중부 : 설비자재 및 항공기 부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운임 상승세 지속 • 동부 : 618 쇼핑 축제 종료 국면에 진입하며 전자상거래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일반화물 수요 약세에 따라 운임 소폭 하락
- 중국 ▶ 유럽 : 시장 안정세 속 일부 물량은 해운·철송으로 전환되나, 공급 제한 및 유류 영향으로 항공 운임은 견조하게 유지
• 프랑크푸르트향 : IT·전자제품·자동차 부품·반도체 중심으로 수요는 평이한 수준이며, 공급 또한 안정적 유지 • 암스테르담향 : EU 소형화물 과세 정책 시행을 앞두고, 전자상거래 화물 출하 증가로 운임 강보합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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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북미·유럽 SCFI 스팟운임 8주 연속 상승… 선사들, 7/1부 추가 인상 예고
로드스타는 6월 15일부 GRI(일반운임인상) 시행 영향으로 아시아-북미 및 유럽 항로의 스팟운임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기 성수기 수요에 힘입어 운임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주요 항로의 선복과 장비 확보가 어려워지자 화주들의 프리미엄 지불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유럽 항로는 25주차 SCFI 기준 북유럽과 지중해 운임이 전주 대비 각각 3%, 2% 상승했습니다. MSC는 6월 15일부 FAK 운임 인상에 이어 7월 1일부터 북유럽과 지중해 노선 운임을 추가 인상할 예정이며, CMA CGM 역시 아시아-북유럽 노선 운임 인상을 예고하는 등 선사들의 운임 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시아-북미 항로도 미서안과 미동안 운임이 각각 11%, 9%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선사들은 운임 상승세 속에서도 임시결항 등 공급 조절 확대를 예고하고 있어, 향후 수요 둔화 가능성에 대비한 시황 방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업계 포워더들은 선사들의 공급 조절 기조와 호르무즈 해협 이슈 등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현재의 운임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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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Loadstar 2026.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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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erlytica, IEEPA 관세 철회 후 수요가 북미 운임 상승 견인 분석… 관세 불확실성 지속 전망
Linerlytica는 IEEPA(국제긴급경제권한법) 기반 관세 철회 이후 중국발 미국향 컨테이너 수출이 크게 증가하며 아시아-북미 항로 운임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AI·태양광 등 첨단기술 제품 수요 확대가 물동량 증가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으며, 미서안향 선복 부족이 심화되면서 운임 강세가 최소 7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실제로 5월 중국의 대미 수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해 2021년 3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중국 전체 수출도 전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업계는 미국 정부가 현재 적용 중인 122조 관세가 예정대로 종료되더라도, 301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추가 관세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어 관세 관련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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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Loadstar 2026.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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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사, 중형선 확보 집중… 지역 단위 무역 확대 추세에 기인
해운 컨설팅업체 브레마는 글로벌 공급망이 전통적인 동서항로 중심 구조에서 지역 단위 무역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 세계 무역량에서 지역 내 교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1990년 40% 수준에서 현재 60%까지 확대됐으며, 관련 무역협정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선사들의 선대 전략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발주된 컨테이너선 가운데 초대형 선박 비중은 제한적인 반면, 지역 간 교역에 적합한 중형선 발주가 확대되고 있어 선사들이 초대형선 확충보다 지역 단위 무역 수요 대응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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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Loadstar 2026.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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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푸자이라항, 벙커유 부족으로 최대 2주 대기… 에너지 수급 차질 심화
Financial Times는 미·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 차질로 선박들의 연료 수급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싱가포르와 푸자이라항의 벙커유 보급 대기 시간은 기존 2~3일에서 최대 10~12일로 늘어났으며, 일부 선박은 급유를 위해 항로를 변경해 수백 해리를 추가 운항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벙커유와 엔진 윤활유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주문 물량의 일부만 공급받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계는 연료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임에도 품질 저하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운항 중 연료 교체 작업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에너지 수급 불안이 해운 운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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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Shippingwatch 2026.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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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재개 시에도 벙커유 수급 정상화 지연 전망… 3분기 공급 부족 지속 예상
쉬핑와치는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더라도 벙커유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공급망 재배치와 정유·저장시설 정상화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3분기에도 벙커유 수급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Y는 유조선 통항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 약 6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걸프 산유국의 원유 생산과 석유제품 공급이 완전히 정상화되기까지는 3개월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주요 벙커링 허브의 수급 안정화 역시 수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하락했지만, 업계는 휴전 유지 여부와 보험사·선주·용선사들의 신뢰 회복이 시장 정상화의 핵심 변수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벙커유 공급난과 관련 시장의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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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Shippingwatch 2026.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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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아시아-북미 항공화물 시장 견인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 수요가 전자상거래 물동을 대체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아시아-북미 항공화물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반도체 물동 증가에 힘입어 아시아발 북미향 항공화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 노선에서는 공급 부족과 공간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2026년 초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06% 증가했으며, 5월 미국향 항공화물 운임도 대만발 24%, 중국발 46%, 말레이시아발 36% 상승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업계는 반도체·데이터센터 장비 중심의 고부가가치 화물이 아시아-북미 항공화물 시장의 핵심 수요로 자리 잡으면서 운임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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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ir Cargo News 2026.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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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도 해상·항공운임 강세 지속 전망
항공시장 역시 회복이 진행되고 있으나 공급 정상화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중동계 항공사의 공급력은 전쟁 이전 대비 약 70% 수준까지 회복됐으며,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은 5월 고점 대비 약 10% 조정됐음에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북미 노선 운임은 전년 대비 17%, 중국-유럽 노선은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공급 회복 지연과 견조한 수요 영향으로 운임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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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go Press 2026.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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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유류할증료 하락세… 여객·화물 시장 회복 기대감 확대
CMA CGM 그룹은 항공기 정비 전문업체인 Crystal Aero Solutions 인수를 위한 예비 계약을 체결하며 항공화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Crystal Aero Solutions는 파리 샤를드골 공항을 기반으로 브뤼셀과 리에주 거점에서 화물기 및 여객기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CMA CGM Air의 정비 업무를 지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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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ir Cargo News 2026.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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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중남미서 날개 단 K-소비재…중소기업 수출 성장 견인
K-소비재 수출이 유럽과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며 중소기업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2026년 1~5월 중소기업의 4대 유망 소비재(화장품·패션의류·농수산식품·생활·유아용품) 수출은 95억8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6.4% 증가했습니다.
특히 유럽과 중남미 수출이 각각 39.6%, 66.1% 증가하며 시장 다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존 주요 시장인 북미와 아시아 지역 수출도 각각 16.5%, 9.8%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업계는 K-뷰티를 중심으로 식품·패션 등 소비재 수출이 확대되면서 유럽 및 중남미 노선을 중심으로 항공화물 물동량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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