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해운·항공 시장은 전반적으로 수요 회복과 공급 제약이 동시에 작용 이번 주 해운·항공 시장은 전반적으로 수요 회복과 공급 제약이 동시에 작용하며 운임 상승 압력이 이어졌습니다. 해운은 아시아발 북미·유럽 항로를 중심으로 GRI가 반영되며 스팟운임 상승세가 지속됐고, 항공은 한국발 미주·유럽향 수요 증가로 주요 노선의 공급 타이트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 선복·항공 공급 제약, 중국발 선적 수요 변화가 단기 시황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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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22주차 SCFI 종합지수 전주비 +16% 상승한 2,572pt
- 수요 | 아시아-북미/유럽항로 스팟운임, 수요 증가에 힘입은 GRI(운임 인상)로 상승세 지속
- 공급 | 3K TEU급 이상 선형, 공급 부족으로 용선료 강세… 연료비 상승 속 소형선 용선 계약 활발
- 운영 | 미군, 지난 주말 이란행 일반 화물선 공격… 휴전 진척과 별개로 해협 봉쇄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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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한국발 미주·유럽향 공급 타이트 및 운임 상승
- 시장 | 한국발 유럽향 시장 역시 중국발 Sea & Air 관련 관세 부과 예상에 따른 밀어내기 수요 증가. 한국발 화장품 및 K-POP 굿즈 물량이 더해지면서 유럽향 운임도 상승 압력
- 공급 | 아틀라스항공이 에어 아틀란타 지분 49%를 인수하며 공급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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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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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서안, 동안 5주 연속 상승
- 유럽 : 북유럽, 지중해 5주 연속 상승
- 동남아 : 동남아·중동 3주 연속 상승, 호주 10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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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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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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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중국발 Sea & Air 수요는 이커머스 화물 수요 증가로 운임 상승. 한국발 Local은 월말 시카고향 직항 공급 증가에도 수요 강세가 지속됐으며, 로스엔젤레스향 역시 화장품 물량 영향으로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이어지며 운임 상승
- 한국 ▶ 유럽 : 중국발 유럽향 Sea & Air 화물 7월부 관세 부과 예상으로 밀어내기 수요 증가 및 운임 상승. 한국발 Local 수요는 암스테르담·히드로향 화장품·K-POP 굿즈 등 LOT성 수요 진행되며 운임 상승
- 한국 ▶ 중국·아시아 : 중국향 반도체 장비·부품 중심 월말 수요 회복세이나 홍콩·하노이향 수요 전반 약세. 쿠알라룸푸르향 6월 공급 축소에 따른 제약 확대. 일본향 6월 메가와리 물량 출하로 SKID·설비 화물은 공급 부족에 따른 운임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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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월말 임박해 일반화물 위주 시장 수요 급증, 항공사 공급 감소도 동시 지속되며 시장 운임 상승세 전환
• 로스엔젤레스향 : 가전·컴프레셔·서버 캐비닛 물량 증가, 일부 공급 취소(K4·QF·CZ)되며 운임 상승 • 시카고향 : 중량화물(전자담배·액체 IBC통), 프로젝트 물량 등 출하 증가. 일부 공급 취소(CK·QF)되며 운임 상승 • 뉴욕향 : 전자상거래 수요 지속되는 가운데 항공편 다수 취소(CA·K4·3V·CZ)로 시장 운임 상승
- 중국 ▶ 유럽 : 화동 지역 4월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 7-8척 규모 대형 선박 취소로 항공 전환 물량 발생, 운임 높게 유지
• 프랑크푸르트향 : 해상 전환 중량화물 유입됐으나, 기온 상승 영향으로 항공 적재효율 일부 감소하며 수급 균형 유지 • 암스테르담향 : 전자상거래 및 일반화물 해상 전환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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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북미/유럽항로 스팟운임, 수요 증가 및 6/1부 GRI 여파로 상승세 지속
로드스타는 아시아-북미 및 아시아-유럽항로의 스팟운임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3분기 유류할증료(BAF) 조정을 앞두고 화주들의 밀어내기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6월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유럽항로 운임은 6월 1일부 GRI(운임인상) 적용으로 상승한 가운데, 선사들이 6월 15일부 추가 GRI를 예고하면서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6월 하반기 선복 확보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으로, 성수기할증료(PSS)도 2주 단위로 추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어 운임 상승 압력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아-북미항로 운임 또한 6월 GRI 영향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포워더 Freight Right는 일부 화주들이 운임 급등 시기를 피하기 위해 선적 시점을 조정할 수는 있으나, 운임 강세가 지속되는 흐름 자체를 근본적으로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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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Loadstar 2026.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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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K TEU급 이상 선형, 공급 부족으로 용선료 강세… 연료비 상승 속 소형선 용선 계약 활발
Alphaliner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전체 선형에서 용선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000TEU급 이상 선형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용선료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고유가 영향으로 연료 효율성이 높은 선박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해당 선박의 용선료가 추가 상승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실제 용선계약은 2,000TEU급 미만의 소형선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1,700~1,900TEU급 선박은 2026년 3분기에서 2027년 초 인도 조건의 선행 계약 및 연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일일 용선료는 12개월 기준 3만 달러, 24개월 기준 2만 5천 달러 수준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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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Alphaliner 2026.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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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롬보항 선박 접안 지연 확대… 중동향 환적 물량 유입에 기인
중동향 우회 화물이 늘어나면서 인도 등 인근 주요 항만의 혼잡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스리랑카 콜롬보항에서도 적체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JOC는 터미널 야드 혼잡과 터미널 간 이송 지연으로 콜롬보항의 환적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콜롬보항의 선박 접안 대기 일수는 평균 2~3일 수준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에 따라 Gemini Cooperation은 남인도-유럽 노선에서 콜롬보 기항 터미널을 CWIT에서 SAGT로 긴급 변경하는 등 정기 노선 운영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콜롬보항 물동량은 미-이란 개전 여파로 우회 화물이 유입되며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2월 63만 6,084TEU였던 물동량은 4월 76만 1,096TEU로 약 2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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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지난 주말 이란행 일반 화물선 공격… 휴전 진척과 별개로 해협 봉쇄 여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5월 29일 감비아 국적 일반화물선 MV Lian Star호가 20회 이상의 경고를 무시하고 이란 항만으로 향하자, 선박 기관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에 진전 가능성을 언급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습니다. 외교적 논의와 별개로 해협 봉쇄와 항행 통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선주와 용선사들은 정치적 합의가 이루어지더라도 통항 안전에 대한 신뢰가 즉시 회복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기뢰 제거 등 구체적인 조치가 확인돼야 정상 운항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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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gCaptain 2026.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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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라스항공, 에어 아틀란타 지분 49% 인수
아틀라스항공이 아이슬란드 기반 ACMI·CMI 전문업체 에어 아틀란타 지분 49%를 인수하며 글로벌 항공기 임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수로 아틀라스항공은 화물기 공급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습니다. 현재 아틀라스항공은 B747F, B767F, B777F 등 화물기 43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에어 아틀란타는 B747F와 B777F 등 와이드바디 화물기 14대를 운용 중입니다.
양사의 기재 운용 규모가 더해지면서 글로벌 ACMI·CMI 시장 내 경쟁력과 화물기 공급 대응력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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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go News 2026.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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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전자상거래업자 등록 시스템 가동
등록 대상은 해외 사이버몰 운영업자, 국내 구매대행·판매중개 사업자, 국내외 배송대행 사업자 등이며, 기존 등록업자도 신규 시스템을 통해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발급된 전자상거래업자 부호는 8월 15일 개통 예정인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에서 사용되며, 향후 수입신고서와 통관목록에 필수 기재됩니다. 관세청은 이를 통해 불법·위해 물품에 대한 위험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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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L·FedEx·UPS, EU 저가 전자상거래 관세 도입 반발
DHL·FedEx·UPS가 EU의 저가 전자상거래 물품 관세 도입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EU는 7월 1일부터 테무·쉬인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발 저가 수입물품에 건당 3유로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이에 특송 3사는 EU 재무장관에게 공동 서한을 보내, 새로운 통관 데이터 신고 요건을 7월 1일까지 구축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업계는 준비 기간이 부족할 경우 정상적인 특송 업무 처리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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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go News 2026.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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