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 특집 퀴즈 이벤트 🎁 📢 미리레터 100회 기념 퀴즈 이벤트
한 주간의 주요 물류 소식을 모아서 전달드리는 미리레터가 어느덧 100회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뜻을 담아 100회 기념 퀴즈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정답을 맞춰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다섯분께 네이버페이 1만원을 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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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과 운송 차질 우려가 동시에 커지며, 이번 주 물류 시장은 해운과 항공 모두 공급 불안 심리가 반영됐습니다. 해운은 중동 사태 여파로 운항 차질과 항만 혼잡이 심화되고 있고, 항공은 미주·유럽향 모두 공급 타이트 현상이 이어지며 고운임 기조가 지속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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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SCFI 반등, 중동 사태 여파로 공급 부담 확대
- 수요 | 미국 소비심리 3개월 만에 최저치… 미-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소비 위축
- 공급 | 3월 4주차 글로벌 계선율 0.8%(28만 TEU) 불과… 단, 전쟁 여파로 선대 41만 TEU 이탈
- 운영 | SeaLead, 중동 전쟁 여파로 운항 차질 확대…아시아 역내 네트워크 축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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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미주·유럽 모두 공급 타이트
- 시장 | 한국발 유럽향은 신규 취항으로 일부 적체 완화가 있었지만, 중동 사태 영향으로 공급 불안정과 타이트한 수급 상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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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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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서안, 동안 2주 연속 상승
- 유럽 : 북유럽 5주 연속 상승 이후 하락 전환, 지중해 2주 연속 하락
- 동남아 : 동남아 5주 연속 상승, 호주 2주 연속 상승, 중동 7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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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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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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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중국발 Sea & Air 수요가 유지되는 가운데 한국발 시장은 특정 설비 자재 외 추가 수요 제한적이나, 항공사들이 4월 상반기 공급을 마감하고 잔여 물량에 대해 긴급 화물 위주 고가 판매 정책 유지 중
- 한국 ▶ 유럽 : 3월 말 전자상거래 문의 증가로 수요 확대 및 운임 상승했으나, 4월 초 부활절 연휴 영향으로 소폭 약세 전환. 공급은 신규 항공사(MP·VS) 취항으로 적체 일부 완화되었으나,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유 노선(중동계 항공사) 운항 불안정 지속되며 전반적인 스페이스 확보는 여전히 제한적
- 한국 ▶ 중국·아시아 : 방콕향 노선 적체로 인해 국적사 외 대체 항공사 활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쿠알라룸푸르향은 공급 축소와 더불어 반도체 장비 및 신선화물(딸기) 수요 호조로 공급이 매우 타이트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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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부활절 연휴 앞두고 주요 공항 중심 물동량 조정 양상
• 시카고향 : 전자상거래 및 알루미늄 코일 등 특정 품목 수요는 견조하나, 전자담배 출하 중단 등 수요 변동에 따라 운임 소폭 하락세 • 뉴욕향 : 중량물 및 일반화물 출하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항공편 취소로 공급 소폭 감소했으나, 전자상거래 수요가 소강 상태를 보임에 따라 전반적인 운임은 하향 안정세 유지
- 중국 ▶ 유럽 :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향은 부활절 연휴 영향으로 일반화물 물량 감소 추세이나, 암스테르담향 전자상거래 물량은 지속 출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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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4주차 글로벌 계선율 0.8%(28만 TEU) 불과… 단, 전쟁 여파로 선대 41만 TEU 이탈
Alphaliner는 3월 4주차 글로벌 계선량이 99척(28만 TEU)으로, 전체 선대의 0.8%에 불과해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수치상으로 드러나는 낮은 계선율과는 별개로, 미-이란 전쟁 여파로 인해 항로를 우회하거나 대피하여 실제 이용이 불가능해진 선박이 75척(41.2만 TEU)에 달하고 있어, 이것이 별도의 공급 흡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소하르(Sohar), 제다(Jeddah), 메르신(Mersin) 등 주요 대체 거점항으로 물량이 한꺼번에 집중되면서 항만 적체가 심화되고 있는 점도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Alphaliner는 이러한 항만 혼잡이 지속될 경우 선박의 회전율이 떨어지면서 실질적인 시장 공급이 더욱 감소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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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Alphaliner 2026.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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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벙커유, 전쟁 이후 공급 압박 심화… 재고 완충력 약화
JOC는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아시아 최대 급유 거점인 싱가포르의 벙커유 공급 압박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싱가포르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공급 비중이 50%를 상회하고 있어, 현재 보유한 재고 수준으로는 약 3주 정도의 수요밖에 감당할 수 없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로 인해 공급사들이 기존 장기계약 이행을 우선시하면서 현물(Spot) 조달 여건이 급격히 경색되고 있으며, 일부 선사들의 초저황유(VLSFO) 조달 리드타임도 1주 이상으로 길어지는 등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벙커유 가격은 3월 중순 고점을 찍은 이후 소폭 조정됐으나 여전히 전쟁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4월 1일 기준 싱가포르 VLSFO 가격은 전쟁 전 대비 70% 상승한 톤당 873.5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선박용 경유(MGO)는 무려 160%나 급등한 1,836달러까지 치솟으며 선사들의 운항 원가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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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비심리 3개월 만에 최저치… 미-이란 전쟁발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소비 위축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3월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는 53.3을 기록하며, 전월(56.6)과 시장 예상치(54.0)를 모두 하회하는 3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지수 65 미만이 경기 침체와 소비 급감을 예고하는 신호라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수치는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시사합니다.
이번 심리 지수 하락은 정당 지지 성향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특히 주식을 보유한 중·고소득층 소비자의 하락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글로벌 소비재 물동량을 지탱하던 핵심 수요층의 이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실제로 단기 경제 전망 지수는 14% 급락했으며, 향후 1년 내 개인 재무 상태에 대한 전망 역시 10% 하락하며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기 시작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한 달간 지속된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50% 이상 급등한 점이 결정타가 되었습니다. 전미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98까지 치솟았으며, 캘리포니아 등 일부 지역은 이미 $5를 돌파했습니다. 고유가와 증시 하락, 여기에 노동 시장의 정체까지 겹치면서 소비자들의 실질 구매력은 눈에 띄게 약화되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수치는 기존 3.4%에서 3.8%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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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Reuters 2026.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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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Lead, 중동 분쟁 여파로 운항 차질 확대…아시아 역내 네트워크 축소 추진
최근 중동 분쟁의 여파가 거세지면서 선사 SeaLead의 운영 불확실성이 극도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SeaLead는 전쟁으로 인해 심각한 운영 차질이 발생하고 있음을 공식화하며, 영향권에 있는 선박에 적재된 화물에 대한 비상 대응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객사들에게 장비 부족 및 우회 항로 운영에 따른 추가적인 차질 가능성을 안내하며 위기 상황임을 시사했습니다.
시장에서는 SeaLead가 현재 인도 내 공컨테이너 재고를 거의 모두 소진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규 부킹 접수가 극히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지 포워더들은 현재 제다(Jeddah)향 화물을 중심으로만 일부 부킹이 진행되고 있어 고객 대응 및 향후 운영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운영 위기 속에 SeaLead는 최근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모로코, 태국, 베트남 및 중국 일부 지역에서 네트워크 축소를 골자로 한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미국의 대이란 제재 여파로 이란 연계 선박의 운용 리스크가 부각되며, 용선계약 16건이 종료되고 전체 선대의 약 3분의 1이 이탈한 이후 나온 고육지책입니다. 선대 급감에 이어 주요 노선 축소까지 공식화되면서, 시장에서는 SeaLead의 사업 지속성과 향후 운영 전략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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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gopress 202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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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중동 리스크 뚫고 여객 수요 견조로 1분기 영업이익 11% 성장 전망
대한항공은 중동 분쟁에 따른 항공유 급등에도 불구하고, 여객과 화물 전 부문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1% 성장한 3,89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계 항공사의 허브 기능이 마비되면서 인천공항을 경유하는 미주·유럽행 환승 수요가 대거 유입되는 반사수혜를 누렸으며, IT·반도체 중심의 고부가가치 화물과 항공우주 부문의 방산 프로젝트 매출이 실적 하방을 든든히 지지했습니다. 다만, 3월부터 본격화된 고유가 여파가 시차를 두고 반영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원가 부담에 따른 수익성 압박이 가중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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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할증료 '최고 4배' 폭등 전망… 수출 기업 물류비 '초비상'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4월 국제선 화물 유류할증료가 항공유 가격 폭등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최소 2배에서 최대 4배 이상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3월 한 달간의 고유가 상황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로, 2000년대 유류할증료 제도 도입 이래 유례없는 수준의 인상폭이 예상됩니다. 화물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현물시장(MOPS) 항공유 가격에 연동되는데, 최근 중동 사태로 항공유 가격이 갤런당 500센트를 상회하면서 할증료 단계가 최고점인 35단계에 도달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장거리 노선 유류할증료는 kg당 기존 510원에서 2,260원으로 4배 이상 급등하게 됩니다. 비용 상승을 더욱 부채질하는 것은 수급 불균형입니다. 항공유는 정제 과정에서 일정 비율로만 생산되는 특성상 단기적인 공급 확대가 어렵고, 변질 위험으로 장기 비축도 까다로워 외부 충격에 매우 취약합니다.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 운송이 막힌 화주들이 리드타임을 맞추기 위해 항공 운송으로 몰리면서 수요는 폭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지수(BAI)는 한 달 만에 약 20% 상승하며 운임과 할증료가 동시에 오르는 '더블 악재'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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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eral Business 2026.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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