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해상 FCL 특가 이벤트 진행 중 글로벌 수요 둔화로 해운 운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항공은 美·中 관세 유예로 중국발 미주향 수요가 견조해 한국발 수요도 상승 전환이 예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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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FI 종합지수 1,490pt, 전주비 -5%, 전월비 -14% 하락
- 해운 | 글로벌 수요 둔화로 운임 하락세
- 항공 | 美·中 관세 추가 유예로 중국발 미주향 수요 견조, 한국발도 상승세 전환 전망
- 후티 반군, 64개 선주들에게 홍해 통항 및 이스라엘 기항 금지 경고문 발송
- 쿠팡의 대만 시장 투자 확대로 한국발 대만향 항공화물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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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토스나우가 준비한 아시아 노선 해운 FCL 특가 전격 오픈!
시장 최저가 운임을 기간 한정(~9/19, 선적일 기준)으로 제공합니다. 회원 전용 특가로 부킹까지 완료하고, 풍성한 사은 혜택까지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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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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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북미서안·동안 4주 연속 하락. 전미소매협회, 하반기 미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비 -20% 전망
- 남미 : 남미동안 5주 연속 하락. 최근 급등의 기저효과 및 수요 모멘텀 부족으로 약세 전망
- 유럽 : 8월 수요 둔화와 상승 모멘텀 부재로 당분간 추가 하락 예상
- 아시아 : 아시아역내 수요 완화로 점진적 약세. 호주 성수기로 일부 노선 부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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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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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글로벌 항공사 및 포워더의 실거래 기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며, 초기 발표 후 지연·정정 거래 반영으로 수치가 일부 조정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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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한국발 로컬 수요는 약세이나, 항공사들의 공급 조정으로 운임은 보합세
- 한국 ▶ 유럽 : 로컬 수요 약세 지속중인 가운데 중국발 환적 수요도 감소하여 시장 운임 소폭 하락
- 한국 ▶ 중국/아시아 : 대기업 하계 휴가로 전반적인 수요 감소세이나 싱가폴·말레이시아향 반도체 수요 견조
- 중국 ▶ 북미 : 일반 화물 및 전자상거래 화물 물동량 증가로 전반적인 운임 상승세
- 중국 ▶ 유럽 : 휴가 시즌 수요 약세 지속으로 운임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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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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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C, 수요둔화·신조인도에 따른 시황 조정 불구 평년비 고운임 전망... 선사 공급조절 예상
수요 둔화와 신조 인도 영향으로 해운시장 하방 압력이 있지만, 선사들의 공급조절로 운임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높은 수준 유지 전망. 7월 밀어내기 이후 물동량 급감과 과잉공급 심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아시아-북미항로 운임 급락은 수요·공급 영향 반영 사례로 평가
- 치타공 항만청, 공컨테이너 수거 선박에 우선 접안 허용… 항만 적체 해소 차원
방글라데시 치타공 항만, 공컨테이너 과적 상태로 수거 선박에 우선 접안 허용해 최대 6일이던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장치율 85% 대응 위해 임대료를 4배 이상 인상
- 인도 나바쉐바 항, 수출용 공컨테이너에 추가 요금 부과… 운영 안정성 확보 명목
인근 CY, 수출용 공컨테이너에 약 7달러 수수료 부과 예정으로, 선사들이 화주 부담 전가를 예고해 수출업체 물류비 증가가 예상됨
- 후티 반군, 64 개 선주들에게 홍해 통항 및 이스라엘 기항 금지 경고문 발송
후티 반군, 이스라엘 항만 기항 시 선박을 공격하겠다는 경고문을 64개 선주사에 발송하며 홍해·아덴만 등 통항 금지와 관련 업체까지 표적 확대 가능성 경고
- 한국 정부, ’26년 북극항로 시험 운항 착수 예정… 장기 개발 계획 수립 TF 연내 구성
기후 변화로 북극항로 접근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나 현재 러시아-중국 간 화물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물동량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
- JOC, 북유럽 항만 적체 장기화 가능성 제기… 아시아-유럽항로 공급 최대 -30% 영향 분석
유럽 항만 처리능력 부족·선사들의 공급 조절·라인강 수위 저하로 인한 바지선 운송 제약·대형선 투입에 따른 환적량 증가와 화물 집중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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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환경부문 싱크탱크인 CMW, 항공 부문을 ETS에 전면 편입하면 장거리편·개인 제트기·기타 온난화 요인 포함 시 세수가 최대 10배 늘어 1조1천억 유로 확보 가능하다고 주장
- 中 상반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5.7% 성장…AI·신흥시장 주도
올해 상반기 중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는 전년 대비 5.7% 성장했으며, 美 소액면세 종료 이후 중동·라틴·아프리카로 시장 다변화와 AI·스마트 물류 기술 도입이 성장세를 주도함
- 멕시코, 저가 소포에 대한 수입 관세 33.5%로 인상
8월 15일부터 FTA 미체결국발 2,500달러 미만 소액 수입품 관세를 19%→33.5%로 인상하며, 이는 美 압박에 따른 중국산 우회 수출 차단 조치로 해석됨
- 2040년까지 화물기 부족 지속 위기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은 노후 화물기 퇴역 가속, 신조기 생산 공백, 여객기 개조 지연 등으로 최소 10년간 구조적 공급 부족이 예상되며, 차세대 기종 B777-8F·A350F의 시장 진입은 ‘27년 말~’28년 이후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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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성장사업에 최대 1.3조원 투자… 대만 로켓배송 사업 확대 및 관세 대응
2분기 매출 11.98조원(+19%)·영업이익 2,093억원으로 흑자 전환, 대만 로켓배송 급성장으로 성장사업 매출 1.67조원(+33%) 기록하며 투자 규모를 1.3조원으로 확대. 쿠팡은 수출 중소기업이 부담해야 할 수출 서류, 통관, 배송, 마케팅을 전담하며 ‘전문무역상사’ 역할 수행으로 대만에서 쿠팡의 위상이 높아질수록 국내 중소기업 수출 확대에 긍정적
- K 뷰티, 불황 속 상반기 역대 최대 수출…세계 2 위 수출국 ‘초읽기’
올해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55억 달러(+14.8%)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수출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졌고, 미국·일본·유럽·중동 등 전 지역에서 고성장세. 자체 기술력 및 생산력 갖춘 ODM · OEM 기업, 유통 플랫폼 확대가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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