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은 관세 대응 조기 선적과 중국·유럽 주요 항만 운영 차질이 맞물리며 해상운임 강세 해운은 관세 인상 우려에 따른 북미향 밀어내기 수요과 중국·유럽 주요 항만 운영 차질로 운임 강세가 지속됐습니다. 항공은 미주향 수요는 견조한 반면, 유럽향은 제조업 부진 및 디미니스 제도 종료 영향으로 수요가 부진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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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 27주차 SCFI 종합지수 전주비 +3% 상승한 3,327pt
- 수요 | 미국 소매업체, 관세 인상 우려에 연말 재고 조기 확보… 중국발 물량 4~6주 조기 선적
- 공급 | 아시아·유럽 주요 항만 운영 차질 심화… 중국 악천후 및 유럽 폭염으로 공급 제약 확대
- 운영 | 베네수엘라 라구아이라항, 지진 여파로 운영 중단 장기화… 인프라 손상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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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동량 둔화로 한국발 주요 노선의 운임도 전반적으로 소폭 조정
- 공급 | LCC의 중국 노선 증편으로 한·중 벨리카고 공급 확대가 기대되지만, 고환율에 따른 운항 비용 부담으로 일부 노선에서는 공급 제약이 지속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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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운임 지표 - SCFI 상하이발 수출 기준, 글로벌 해운 운임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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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 서안, 동안 10주 연속 상승
- 유럽 : 북유럽, 지중해 10주 연속 상승
- 동남아 : 호주 15주 연속 상승, 동남아·중동 각 2·3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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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 공급 동향 - 임시 결항
공급 축소가 운임과 수급 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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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 운임 지표
· World ACD : 글로벌 항공화물(스팟, 계약 포함) 평균 운임 지수
· Global FAX(Freightos Air Index) : 글로벌 항공화물 스팟 운임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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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 북미 : 중국발 전자상거래 화물에 대한 세관 검사 강화 우려로 수요가 둔화되었으며, 한국발 서부향 화장품 및 중부향 산업재 수요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 다만,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동량 감소로 운임은 소폭 하락
- 한국 ▶ 유럽 : EU De Minimis 제도 영향으로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동량 감소세를 보였으며, 한국발 역시 인도향 긴급 수요가 일시적으로 해소되면서, 유럽향 공급은 비교적 원활한 수준으로 운임 소폭 하락
- 한국 ▶ 중국·아시아 : 중국향은 반도체 장비 및 분기말 출하 수요 증가에 따른 일시적인 물동량 강세를 보였으며, 동남아향은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노선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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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북미 : 전주 대비 일반 및 전자상거래 수요 전반적으로 약세로 운임 소폭 조정
• 서부 : 에너지 저장장치 및 장비 출하중이나 일반 수요 및 전자상거래 화물 소폭 감소, 공급은 동일 수준 유지중으로 운임 소폭 인하 • 중부 : 프로젝트성 수요 있으나, 전자상거래 수요 감소로 운임 소폭 하락 • 동부 : 전자 상거래 및 일반 수요 감소세
- 중국 ▶ 유럽 : 하계 휴가 시즌에 따른 여객기 공급 증가에도 불구하고, 화물기 공급 조정을 통해 운임 하락폭 제한. EU De Minimis 제도 시행 영향으로 수요 감소세
• 프랑크푸르트향 : 단발성 수요는 지속되고 있으나, 전반적인 수요 감소세 • 암스테르담향 : 전자상거래 수요 감소했으나, 공급사 화물기 공급 조정 통한 운임 하락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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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매업체, 관세 인상 우려에 연말 재고 조기 확보… 중국발 물량 4~6주 조기 선적
미국 소매업체들이 관세 인상 가능성에 대비해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판매용 재고 확보를 서두르면서, 중국발 주문을 평년보다 4~6주 앞당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상 연말 재고 주문은 7~9월에 집중되지만, 7월 24일 10% 관세 만료 이후 더 높은 관세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올해는 5~6월로 선적 시점이 앞당겨진 모습입니다. 이에 따라 5월 미국의 중국산 수입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스마트폰, 리튬이온 배터리, SSD, 장난감을 비롯해 신학기 용품과 월드컵 특수 관련 상품까지 물동량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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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Reuters 2026.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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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테르담·앤트워프항 항만 운영 차질… 기록적 폭염, 인력 부족에 따른 스케줄 지연
쉬핑와치는 유럽 전역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로테르담항과 앤트워프항 등 주요 관문항의 운영 차질이 심화되면서 아시아-유럽항로의 스케줄 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폭염에 따른 작업 효율 저하와 인력 부족에 더해 도선사 수급난까지 겹치면서 항만 혼잡이 심화되고 있으며, 6월 기준 로테르담항과 앤트워프항의 외항 대기 선대도 전월 대비 각각 59%,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머스크(MSK)는 해당 항만을 경유하는 노선의 단기적인 스케줄 지연과 운항 일정 조정을 예고했으며, 글로벌 화주들에게 공급망 차질에 대비해 운송 리드타임에 충분한 완충 시간(Buffer)을 반영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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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Shippingwatch 2026.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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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항만 적체 심화… 중국 기상 악화 · 선박 집중 입항에 기인
JOC는 중국 내 악천후와 선박 집중 입항으로 아시아 주요 항만의 적체가 심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밀어내기 수요 증가와 운항 스케줄 차질이 맞물리면서 상하이, 닝보, 옌티안, 싱가포르, 부산, 콜롬보항 등이 주요 병목 지점으로 지목됐습니다. 특히 상하이 양산항은 선박 접안 대기 시간이 최대 5일에 달하고 있으며, Gemini Cooperation(MSK·HPAG) 소속을 제외한 서비스 노선 선박들은 평균 96~120시간의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등 운영 차질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선사들은 일부 동서항로와 아시아 역내 노선에서 기항을 취소하는 등 운영 조정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리드타임이 짧은 아시아 역내 항로는 2~3일의 지연만으로도 전체 운항 일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화물 이월과 임시 항차 투입, 대체 항만 환적 등을 통해 스케줄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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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수엘라 라구아이라항, 지진 여파로 운영 중단 장기화… 인프라 손상 심각
마리타임은 베네수엘라 지진 여파로 라구아이라항의 운영 마비가 장기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항만 인프라의 물리적 손상이 확인되면서 글로벌 정기선사들은 서비스 중단과 기항지 변경 조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례로는 MSC의 New Santana 노선, CMA CGM·COSCO의 PEX2 노선, CMA CGM의 Cagema V 노선, MSC·MSK의 Venezuela Feeder 노선, X-Press Feeders의 PVX 노선, ZIM의 VEL 노선 등이 라구아이라항 기항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사별로는 CMA CGM이 지진으로 인해 라구아이라항 컨테이너 터미널이 심각한 구조적 손상을 입어 완전히 가동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으며, MSK는 해당 터미널을 통한 모든 수출입 화물의 반출입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라구아이라항은 군사적·인도주의적 재난 구호 거점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미 해군의 상륙함 USS 포트 로더데일호가 구호 물자와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접안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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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The Maritime Executive, Alphaliner 2026.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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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디 미니미스 종료에 따른 전자상거래 항공화물 수요 전망
EU는 7월 1일부터 역외에서 수입되는 150유로 이하 소포에 품목당 3유로의 임시 통관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028년 통합 세관 시스템(EU Customs Data Hub) 도입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통관비용 증가와 일부 회원국의 추가 수수료 도입으로 전자상거래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물류업계는 제도 준비 부족에 따른 공급망 병목 가능성을 우려하는 가운데, Xeneta 역시 올해 전자상거래 성장세가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미국의 소액면세 제도 폐지 당시에도 중국발 물동량이 일시적으로 유럽으로 이동한 이후 미국향 수요가 회복된 사례가 있었으며, IATA도 전자상거래가 중장기적으로 항공화물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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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ir Cargo News 2026.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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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제조업 회복 지연… 항공화물 수요 개선 속도도 둔화
EU의 6월 제조업 지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항공화물 수요 회복도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주잔고와 수출 수주, 완제품 재고, 생산 추세 등 주요 제조업 지표가 전반적으로 약화된 가운데, 생산 기대지수만 계절조정 기준으로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일부 수주 지표에서 개선세를 보였으나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 제조업의 회복이 역내 전반으로 확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며, 기계류·자동차부품·전자·정밀기기 등 제조업 기반 항공화물 수요 역시 당분간 제한적인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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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argo Press 2026.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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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조업 회복 조짐…대미 수출 증가가 경기 개선 견인
미국 경제 컨설팅업체 CBB는 6월 중국의 제조업과 소매판매가 개선되며 경기 회복 조짐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공장 가동이 정상화되고 대미 수출 주문이 증가하면서 제조업 활동이 회복세를 나타냈으며, 시장에서는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를 앞둔 '밀어내기 수출'이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7~8월에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져야 본격적인 경기 회복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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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하늘길 확대…LCC, 중국 노선 확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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